|
|
|
|
|
|
 |
주봉선(대정권번) |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주봉선(대정권번) |
쥬봉션朱鳳仙(大正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49 |
49 |
|
|
|
 |
|
|
쥬봉션朱鳳仙(十七才)
原籍 全羅南道 潭陽府
現住 京城府 樂園洞 二八八
技藝 南道俚曲, 伽倻琴, 幷唱, 酸調
生長潭陽, 時年十七, 千里長湖 爾胡遠來, 王孫芳草, 綠恨年々, 望帝杜鵑 紅愁夜々 所以容光 十分消受, 入劵日淺, 技能, 伽倻琴並唱, 酸調, 俚謠, 正是, 彈盡伽倻山萬疊, 鳳簫何處降琴仙
그림갓흔, 뉸섭에, 봄깁헛고 츄슈갓치, 맑은눈에, 정을먹음어 장부의, 구든마음, 슬것이오 름고, 도담며, 고흔얼골은 벽도화가, 비에져々, 로피엿네 정권반, 들어오기, 금년부터라 가야금과, 산죠병창, 모다잘고 남즁가요, 모든소리, 소장이로셰 량슌다, 그셩질은, 보아알겟고 맑고맑은, 목소리, 드러알겟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