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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순(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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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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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장봉순(한성권번) |
장봉슌張鳳順(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5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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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슌張鳳順(十六才)
原籍 京城府 仁寺洞
現住 京城府 光化門通 一○三
技藝 羽調, 詩調
路傍之柳墻上之花本非鳳凰所止어爾胡頡頑乎狂蜂亂鶯之間歟아不是誤聽司馬琴이면知應失路洞庭雲이로다此來不爲蹲池老라暫愛荒䑓夕日紅이로다
지금우리노곳은, 예젼람노든곳가, 예젼람논일젹에, 지금우리각나, 날이가고달이가셔, 년쳔년되고보면, 예젼사람우리되야, 각리후인일셰, 번갓치닷셰월, 로병우리인, 한심고긔가며, 어이헐고가련토다, 이몸도긴후로, 졋먹을젹어졔려니, 덧업도다십뉵셰, 결이나아이런가, 용모졀승니, 각항죠고루와, 이후사람논일젹에, 각을게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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