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채봉(한성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신채봉(한성권번) |
신봉申彩鳳(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2 |
52 |
|
|
|
|
|
|
신봉申彩鳳 改名如玉(二十歲)
原籍 咸鏡南道 永興郡
現住 京城府 貫鐵洞 一六八
技藝 西道雜歌, 詩調
鳳兮鳳兮申彩鳳이여聖歷山前多少樹에不得一枝捿고遠水長山千里外에墻花孤寄爾胡爲오可是臨笻壚上月은不知羞死文君面고湏向樽前夜々來로다如今休彈鳳求凰라只恨當年解琴曲이로다
봉이로다봉이로다, 오령롱봉이라, 오동남무한가지에, 무지가의되얏던가, 쇼々구셩풍류소리, 춤을츄러나왓던가, 진루명월옥소셩에, 롱옥라나왓던가, 진셰인연깁고깁허, 영흥군에여나니, 가련토다이신셰, 죠실부모슯흔지고, 봉이라도실시면, 오작이나다를손가, 십칠셰에기되야, 이십셰에한셩권반, 셔관잡가소장이며, 얼골슈죡어엽부고, 즁키에다셩질량슌, 현쥬경셩관쳘동이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