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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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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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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명주 |
명쥬(明珠)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23)///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二三)///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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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2-25 |
大正三年二月二十五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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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쥬(明珠)
남부상다동이십오통륙호, 김현구(金顯九)의기, 명쥬금년이십칠셰라, 쟝은, 교동슌학교안이요, 쳘알아, 십여셰후브터번드르면, 잇지안이총명은, 가곡에심이미를두엇더라, 그럼으로, 십셰브터, 기조합에입록야공부얏, 지금은, 양금도칠줄알고, 시조,가, 슈심가륙박이방아타령, 흥타령이며, 각항츔도능히며, 인물이절이러라, 셜부화용은 사의눈을현황케도, 명쥬의광로다, 어린으로도샹희망바기이라「나도엇지면, 기으로번나가셔, 남과치여러손님의, 귀염을밧을고이, 가에가득다가, 비로소소원을일운후에, 시위에셔나가, 화살흔셰력으로, 화류계에광를낫타도다△져, 기이엇지되고십던지, 부모가싀집보겟다말을듯고, 락심쳔만야셔, 하로죵일밥도안이먹고, 실타고야단을얏지요△그리닛가부모도수업시, 기으로여보엿인졔나셧스닛가, 일반손님을환영고십은이올시다△안이졔몰낫더니, 막이나와본즉, 이런사뎌런사, 졔각금셩미를맛츄노라니, 그것도졍어렵습듸다△그러치만그것을못고야, 엇지기이라겟슴닛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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