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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월(동래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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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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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계월(동래조합) |
김계월金桂月(東萊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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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월金桂月(十九才)
原籍 慶尙南道 東萊郡
現住 慶尙南道 東萊郡 東萊面 福泉里 三三六
技藝 歌曲
看官아小的東萊生長的, 花殘古驛愁風雨고柳拂長亭怨別離로다山湥水淺的盟, 海枯石爛的約이釘在耳朶結在腔曲이어卽今捨我欲何之오卽如孤負了면妾將此身淸死了야吾海也項頭에爲猿爲鴻고鷄鳴山之外에爲雲爲雨야………
요사진보량이면, 일인지박인지, 짐작야알거시니, 용모파긔부지럽고, 요력말을면, 붓그럽기한이업네, 요나히십구셰요, 기노릇삼년이라, 어려셔가뎡에셔, 언문한문공부타가, 부산공립보통하교, 이년슈업얏스며, 집안형편각고, 의문소시작야, 소리고츔을와, 쟝삼리사친보니, 무졍손외입장이 리별져못살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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