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비봉(대정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김비봉(대정권번) |
김비봉金飛鳳(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3 |
53 |
|
|
|
|
|
|
김비봉金飛鳳(二十二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長橋町 二四
技藝 詩調, 西道雜歌, 楊琴
生長京城, 時年二十二, 鳳兮鳳兮 金飛鳳兮, 長安多樹, 何樹不棲 銅江多魚, 何魚不食, 墻花路柳 胡乃屑々, 一步之差, 千里相繆 旣白命道, 亦云奈何, 十八就劵 技能詩調, 俚謠, 正是, 萬里晴空高舉峰, 胡然誤入暮雲中
가련고, 졀통토다, 요신세여 량가쳐녀, 란몸이, 기되야셔 약몸에, 놀음바지, 진정어렵데 량금시죠, 셔관가곡, 모다왓고 십구셰에, 려염살임, 들어갓지만 팔소관, 엇지랴, 리별져셔 독신활, 지오기, 사년이로다 훨々가, 이쳥츈, 이십이세라 게마음, 두, 한둘안이나 인정심쳔, 어이알랴, 친키무셥고 남편입시, 살니, 테두려워 젼에놀든, 정권반, 다시왓도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