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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취홍(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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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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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취홍(대정권번) |
김홍金翠紅(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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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金翠紅(二十二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仁寺洞 二六五
技藝 歌, 歌詞, 詩調(名唱)西道雜歌(特等)呈才二十四種舞, 玄琴. 長鼓, 長衫舞
生長平壤, 時年二十二, 性溫色白 行敏言恭, 一嚬一笑, 金錦立至 八歲就坊, 十六以京, 剏立本券 歷任重役, 技能歌詞, 俚唱, 玄琴 長鼓, 舞能二十四闋
綾羅島萬條柳너의, 前生이오, 錦繡峰爛熳花너의後身이라, 너의歌聲은, 大同江가을물결이, 汪洋고, 너의性情은, 愛蓮堂아참볏이, 도다, 아마도, 西京千古風流業寃은金翠紅인가
눈에익고, 귀에져즌, 평양김홍 운빈아미, 그림갓치, 잘도겻고 셰류츈풍, 가는허리, 톄잇도다 람보고, 반겨라고, 상웃양 업던졍이, 졀노나셔, 입맛붓고오 장고메고, 들낙날낙, 잡가젹에 아모라도, 입에침이, 다말으겟데 산월명옥, 몃동무와, 한게셔울와 유영업, 다동죠합, 창셜후로 류에업츔시와, 노소리 화류계에, 첫손가락, 아줄게오 무릅우에, 삼쳑오동, 말근가락은 마장경, 봉구황곡, 다시듯겟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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