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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송(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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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국화송(화가) |
菊花頌(和歌) |
종 류 |
가사 |
歌詞 |
필 자 |
이석훈 |
李石薰 |
출처정보 |
신시대 |
新時代 |
연 도 |
1941-11 |
昭和十六年十一月 |
면 수 |
62 |
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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桓武天皇御製
ての頃の時雨の雨に菊の花
散りぞしぬべきあたらその香を
謹譯 때아닌소내기는왜이리오노
아깝게도菊花꽃香氣죽겠네
(謹譯者註 = 菊花를 읊은 和歌中에서 最古의노래라 傳합니다)
露ながら切りてかざさむ菊の花
おいせぬ秋のひさしかるべく
紀 友 則
譯 이슬채菊花꽃꺾어꽂으랴
가을은오래도록가지않으리
(以上 兩首 古今集에서)
我が庭にさかりに咲ける菊の花
折りてかざさむ人もあらたくに
子 規
譯 꺾어서내방꾸며줄이없건만
뜰안에菊花꽃은만발하였네
朝ながめ夕ながめして我が庭の
菊の花咲く待てば久しも
子 規
譯 아츰이라저녁에픠기바라니
뜰안에菊花꽃더디픠누나
いと多く白菊咲きぬ戀といふ
てとなどすべて知らぬさまかな
與謝野 晶子
譯 이다지도힌菊花많이픠었노
사랑이니世上事모르는드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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