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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꾀꼬리」인 십대 가수를 내보낸 작곡·작사자의 고심기―고복수 씨의 부른 「타향살이」 작곡할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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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거리의 꾀꼬리」인 십대 가수를 내보낸 작곡·작사자의 고심기―고복수 씨의 부른 「타향살이」 작곡할 때에― |
「거리의꾀꼬리」인十大歌手를내보낸作曲·作詞者의苦心記―高福壽氏의부른「타향사리」作曲할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손목인 |
孫牧人 |
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5-11 |
昭和十年十一月 |
면 수 |
157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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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孫牧人氏인 듯
너!나!할것없이 집이있어도 있는것같지안은우리네에身勢!
他鄕사리의 作詞를볼에 우연히심회가 솟아올라내가 外國에서본노래에 나일강변에서 불르든 그어떤詩人에심회를생각했읍니다 그래서同感에서 그詩를보구보구해도싫지안어서이것을 作曲해보겠다고아마몇날동안 우는마음으로 作曲한것입니다이것이 마침高福壽氏가 첫번터스트한것입니다 나로서는어떤 理想에故鄕을聯想하여서 그리쯤에마쳐 作曲한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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