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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과 “스리스리”의 어원 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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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아리랑”과 “스리스리”의 어원 일고 |
“이리랑”과“스리스리”의 語源一考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연백 일독자(동아일보) |
延白 一讀者(東亞日報) |
출처정보 |
한글 |
한글 |
연 도 |
1940-10 |
昭和十五年十月 |
면 수 |
401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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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民謠의 아리랑 曲調는 元來 創曲者가 悲觀을 가지고 作曲한것이다.
그런데 이는 “아리랑”이 아니라, “我耳聾”이다.
이 世上은 萬事가 다 나로더부러 相違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차라리 내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것이 낫겠다는 意味이고 “고개”는 “世上 險한 고개”라는 말이다.
그리고 “스리스리”라는것은 “스리스리”가 아니고 “洗耳洗耳”이다. 天然的으로 귀먹지 못하였으니, 巢夫許由를 模範하여 차라리 洗耳하겠다는 意味이다.
(延白 一讀者)─東亞日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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