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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여기―작년부터 협률회사에서 기녀와 창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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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정우 여기―작년부터 협률회사에서 기녀와 창우를 |
停優餘妓―昨年부터 協律會社에셔 妓女와 倡優를―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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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03-02-17 |
光武七年二月十七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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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부터 協律會社에셔 妓女와 倡優를 會集하야 戱臺를 設하고 內(城內) 人士의 觀光을 以供다더니 再作(昨)爲始야 倡優 停止하고 妓生만 遊戱케 되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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