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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규―전설을 문한즉 근일 협률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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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기사 신규―전설을 문한즉 근일 협률사에서― |
妓司新規―傳說을 聞 則 近日 協律司에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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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02-08-25 |
光武六年八月二十五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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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說을 聞 則 近日 協律司에셔 各色 娼妓을 組織 太醫院所屬 醫女의 尙衣司 針線婢 等을 移屬야 名曰官妓라 고 無名色 三婢等을 幷付야 名曰 藝妓라 고 新音律을 敎習 近日 官妓로 自願 新入者가 有면 名曰 預妓라 고 官妓 藝妓之間에 處야 無夫冶女를 許付 勿論某人고 十人 二十人이 結社고 預妓에 願入 女子를 請願면 該司에서 依願許付 次로 定規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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