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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잡 유희―서강 한 잡배가 아현 등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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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한잡 유희―서강 한 잡배가 아현 등지에서― |
閒雜遊戱―西江 閒雜輩가 阿峴等地에서―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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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899-04-03 |
光武三年四月三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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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 閒雜輩가 阿峴等地에서 舞童 演戱塲을 設였 觀光 人이 雲集얏거 警務廳에셔 巡檢을 派送야 禁戢즉 傍觀든 兵丁이 破興됨을 憤痛히 녁이어 該巡檢을 無數亂打야 幾至死境지라 本廳에셔 其閒雜輩 幾許名을 捉致하고 該演戱 諸具를 收入하야 燒火엿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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