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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설 이신―한성부와 한성부민회에서 일전 건원절 경축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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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교설 이신―한성부와 한성부민회에서 일전 건원절 경축회를― |
嬌舌易信―漢城府와 漢城府民會에셔 日前 乾元節慶祝會를―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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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민보 |
大韓民報 |
연 도 |
1910-04-10 |
隆熙四年四月十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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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城府와 漢城府民會에셔 日前 乾元節慶祝會를 設行時에 組合所妓生等이 年例慶祝의 義務로 歌舞를 呈 故로 該會에셔 前例를 依야 車費만 給與기로 預定얏데 近日 警視副監 具然壽氏가 何意思인지 到處說明기를 該會에셔 妓女의 歌舞債를 不給으로 妓女等이 本廳에 呼訴얏다 故로 其虛實을 妓女組合所에 探知즉 初無是事라 니 警官의 言行도 如是■放지 莫知其由인데 或說은 其愛妓 初月의 嬌舌에 由함인듯 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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