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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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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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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난향 |
란향(蘭香)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71)///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七一)///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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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5-02 |
大正三年五月二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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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향(蘭香)
란향의년긔, 십오셰요, 고향은평양이라, 십일셰부터, 기이되여, 셔에를, 평양에셔단이다가, 십삼셰에, 경셩으로올나와, 무부기조합, 창시초부터무부기로나왓, 가히쟝에, 무부기의, 시조라야도가리로다, 노, 대강을일반으로능나, 조합에셔, 열심으로, 공부즁인고로, 쟝에더욱잘것이라, 양금은익슉고, 츔은츈향무와경츔검무등이라, 아직나히도어리거니와, 량친슬하에셔, 어린치귀염을밧고, 지인지, 얼골에어던지, 반뎜의근심이낫타나지안코, 샹방글々々웃모양이며, 아리잠직눈시, 진실로미인이라겟도다, 지금이그러틋아다운것을보면, 장에, 유슌기이한아김을, 의심치안이리로다그러나, 그가에무엇이잇고, 역시화류계에서, 웅비명기가되고져야, 반목에그경륜이츙일얏스리니, 직업의호부물론고, 셩공하마당에, 모다일반이라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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