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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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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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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채희 |
희(采姬)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65)///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六五)///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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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24 |
大正三年四月二十四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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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采姬)
단셩사의츌연구극녀우희단가로명창의일홈을듯란이의아오라, 금년이, 십셰로톄격은잔약나소리슉달야난형난뎨의평론을듯겟더라각죵잡가와셩쥬푸리단가산타령흥타령구리타령으로관의, 박슈갈를밧으며승무, 희의뎨일잘것이라삼년젼부터, 그형란에게가무를화, 지금은야츌연야도한우의직을능히고로어린의조곰아목소리로능히큰사을라가것을보고, 더욱이귀게녁이여칭찬, 이후몃를지이면, 그형을능히압두만겟스며, 본브터경셩이라초년부터그형뎨여러사이, 동셔로표박야일뎡직업과활방법이업더니다히, 그형이우로츌셰야지금은거의셩공디경에일으럿슴으로, 희도한문하의뎨가되야, 삼형뎨가버돈으로도, 늙은모친한아를봉양즁이라니, 여러형뎨즁에큰형보다도, 어린로근면희의마이더욱가샹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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