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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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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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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장정희 |
졍희(正姬)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50)///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五○)///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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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4-01 |
大正三年四月一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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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희(正姬)
평양사챵동십오통오호기쟝졍희방년이, 십구셰라인물이어엽부고심지가단졍야비록화류계에, 츌신얏스나진실노부인의쟈격을가졋더라열한살에기셔에입학야시죠가샤노와기타잡가를다우고, 입무, 승무, 검무와, 양금을공부야, 츄월츈풍에화용월와명가묘무를쟈랑야, 셰샹에졍희라기이, 나온줄을알게엿도다, 다만졍희의마이쳥념과사양으로, 쥬쟝야젼에욕심이젼혀업고, 오직졍과례로써, 손을졉, 쳥년남아가모다졍슉톄도로교졔다, 그러나빈곤이ㅅ쟈가, 졍희의신상을, 나지안이야, 일시도화려고풍부시졀을, 보지못니엇더쟈션심이만은사이잇스면, 졍희의괴로온몸을, 건져쥬기를, 간졀히바라모양이라나▲가기될에, 우리부모의극히만류시던것을그쳘모로고, 조흔의복입고곱게단쟝고, 단기기들을부러워, 이모양을…… ▲지금은후회막급이지만은, 이왕지라, 슈잇습닛▲임의기된바에야, 쥬류츈풍으로되로노라보지, 셰월이얼마나가요부유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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