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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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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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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연화 |
연화(姸花)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45)///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四五)///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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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3-24 |
大正三年三月二十四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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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姸花)
샹글々々웃에, 아릿々々눈에, 쌍거풀이지고, 양협은홍도화고, 밝으스름입살안에, 금니가, 반작々々드러나, 김연화(金姸花)의, 얼골은, 보사이, 흠탄치안일쟈업도다, 집은, 평양널다리골륙동구호(平壤板橋洞六統九戶)요방년이십오셰라, 열한살브터, 기이되여, 시됴가노, 물론남에게양보치안이고, 립무승무와슈심가놀량거리, 륙이만슈타령은, 모다명가묘무(名歌妙舞)라칭만고, 양금이션슈라, 셤셤옥슈로를잡고줄을울녀, 구창금화(口唱琴和), 진경(眞景)은, 평양뎨일강산을랑도다, 일로브터연화가, 연쥬쟝(演奏場)에, 츌연(出演)이빈빈야, 일반샤회에셔, 거의연화의일홈을모로쟈업게되얏더라, 그러나연화, 일샹남모르슈심이, 마에가득야, 얼골에지슈가낫타남은, 용이히혜아리지못바로다, 한곡됴노로회포를아니, 그가에엿스되「동양텬디문명되여, 남녀동등오날에, 녀학이웨못되고기명칭□셧가, 고등학식못우고, 시됴가웬일인고, 아셔라이왕지기학야일반이지」이럿틋부르노, 연화의부득이졍으로, 나오□것이나, 다시각면, 나마이소난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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