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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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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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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옥화 |
옥화(玉花)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43)///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四三)///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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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3-20 |
大正三年三月二十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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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玉花)
쳐음에경샹북도대구에셔십셰부터기노릇을얏십륙셰에셔울로올나와오궁동김윤식(金潤植)의집에몸을붓치엿더라얼골은미인은안이로슈슈모양에샹글샹글눈우슘치것은사의동졍을가히사겟고팔랑팔랑난것은가야운동이잇듯나실상은기의직을다야여러손님의마을깃겁게고이라, 나히지금십구셰에지나지못얏시나그마속에늙은령감이들어안자잇다야도, 가리로다그것도혹은옥화의본심인지알슈업스나, 두셔너번보아, 죠곰셧투르지안이손님이면, 슐만이먹지마라권고도지, 돈만이쓰지마라, 츙고도지, 혹은외양친졀인지알슈업스나, 그슈단이인여, 본심이되엿스면, 죠흘터이지만은…… 소리도잘지, 츔도잘츄고양금도칠줄안다여, 기들의말이, 언필칭조흔남편을구여드러가, 살고십다나, 그것은단지외양이라, 실샹속을알아보면별별마으로잇계집이만흔, 옥화도그즁에한사인지, 과거미의, 졔몸의졍을뭇사이잇스면, 요리조리계고, 답안이것은, 무일가거즛말도기어렵고, 실상으로도, 말기어려운고로, 함구무언이뎨일로알아잇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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