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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련(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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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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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채련(한성권번) |
鄭採蓮(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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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採蓮(二十五才)
原籍 慶尙南道 昌寧郡
現住 京城府 三角町 八四
技藝 歌, 羽界面, 南道雜歌 (特)國語
玉容이平圓니多似鏡面開라沒一點塵汚了오薇拳은纖고弓鞋은短이로다見他檀口小니南方俚謠教坊仙歌尙矣勿論이오那用工夫鮮國語야渴不盡滔滔江漢고知你的性情也差急이나知你的交際也敏活이로다
계도란요하장포로, 련을다처럼인가, 달갓치둥근얼골, 이마반듯격에맛고, 붓갓흔두손길과, 외씨갓흔발시, 지변어화가, 너안이오누구런가, 도갓흔쳡쳡리구, 디어가일등이오, 흥치만은령남잡가, 고향본그안인가 앗갑도다그쳥츈, 화류십이년에, 셰월이류수로다, 이십오셰잠간일셰, 슈단잇시손님졉, 교졔가라칭도다, 그성장어메뇨, 경남창녕부즁이오, 현주소어메뇨, 굽은다리삼각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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