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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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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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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장농옥(한성권번) |
장롱옥張弄玉(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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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옥張弄玉(二十七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府內
現住 京城府 茶屋町 六八
技藝 玄琴, 各種呈才舞, 南道俚唱(特)歌, 羽界面, 歌詞
歌盡樂府古調고舞亦具軆而微며且能於琴니蒼崖裂石, 孤兒寡婦ㅣ使人忽然以悲忽然以壯이로다誰弄一團淡黛玉야欲穿不得微生孔고莫嫌面黛眠角凹라只許芳名冠衆寵이로다
열한살에기되야, 십오셰에상경니, 첫쥬인이졍학긔라, 로류장화이몸이, 광봉랑졉막을손가, 창가소부불슈빈은, 글진사그누군고 가사우죠계면잡가, 졍무며남도소리, 각춤과거문고를, 잘다고칭찬이나, 그듯기시들다, 이십셰에들어안져 륙년만에다시나와, 한남권반잠간것쳐, 한셩권반넘어왓네, 이기은누구런고, 구장롱옥이, 동굴납작어엽부고, 고지식바른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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