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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농월(수원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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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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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문농월(수원조합) |
문롱월文弄月(水原組合)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1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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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롱월文弄月(二十一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畿道 水原郡 水原面 南水里 一九○
技藝 立舞, 詩調, 京, 南雜歌
誰弄矗石城頭旣望月야掛得長安門前黃昏樹오荳花南畝饁筐的桑葉東城提籠的村家婦不識紅袖縫々恨과碧鬟莖々愁고只道是紅傘下好八字로다
진양셩즁장으로, 나히스물한살이라, 편친자모의지고, 유슈셰월보면셔, 녀실직키던니, 가뎡문견슈업고, 긔구지업못곳쳐셔, 기안입명고보니, 앙징다동기로셔, 얼골은름고, 코날은옷독며, 목소리쳥아고, 그승미눅어뵌다, 시죠립츔한슉고, 경셩잡가장기로다, 놀기죠키한양이나, 슈원경치죠흘시고, 금련부터나려가셔, 기죠합들엇, 한번보면모다일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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