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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월(평양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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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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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오산월(평양조합) |
오산월吳山月(平壤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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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월吳山月(十七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貫里 九五
現住 同上
技藝 詩調, 西道雜歌, 內地謠, 僧舞, 劔舞, 玄琳, 楊琴, 能畵梅, 蘭, 菊, 竹
(容態)滿月其容, 暮山其色, 星眸瑩々, 雲鬢鬆々, 橫看直看, 堪吞可掬
(技藝)畵畧梅蘭菊竹, 歌能東西諸曲, 舞能僧舞, 劔舞, 音能玄琴, 楊琴
(品)與之角者, 不與齒, 天胡於汝, 與之其偏
졍치죠코물죠와, 놀기죠은평양산천, 한번구경못진, 평유감될것이오, 그산쳔의졍긔타셔, 그산쳔의죠흔된, 오산월을못볼진, 풍류계의흠사되리, 시험야볼지어다, 방년십칠묘나히, 여화여월고흔, 경셩경국겟스며, 가무음률갓초갓초, 일본노여러가지, 무인이볼지라도, 조잇슴알것이오, 노룸헤여흥으로, 국란쥭담묵화를, 익슉게그려니, 박슈갈홀로밧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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