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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ommon/img_arrow_1.gif) |
허금선(대구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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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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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허금선(대구조합) |
허검션許錦仙(大邱組合)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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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image/03_search/history_title_03.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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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검션許錦仙(十八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西千代田町 三六
現住 仝上
技藝 伽倻琴幷唱, 南中雜歌
花欲開時, 月又欲圓(唱)春思
綠楊芳草江南路에郞奈抛人容易去오樓頭殘夢五更鐘이오花外離愁終日雨로다 無情不似多情苦라一寸還成千萬縷니天涯地角有窮時언마奈我相思無盡處오
량친부모잇건만는, 무남독녀외로와라, 슯흐도다이신셰, 부졍모혈밧아나셔, 만물지령사됨은, 다다려니와, 엇지녀자되얏고, 텬필셔로맛나, 죵지의직힐것을, 팔자도망못야셔, 십사셰에몸을더져, 화류간에츌입며, 가야금과병창잡가, 우노라를쓰고, 열일곱에영업야, 노름놀이불녀가셔, 어엽부다아름답다, 여긔져긔층찬이나, 죠흔줄을몰을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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