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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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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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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학선(경화권번) |
김학션金鶴仙(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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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션金鶴仙(二十才)
原籍 慶尙北道 淸河郡
現住 京城府 長橋町 五五
技藝 詩調, 西南雜歌
南來鶴金鶴仙, 淸河縣是故鄕, 梅竹樓捿月冷, 鳳松亭嘯海凉, 雲雨緣皆空夢, 驪駒曲枉斷腸, 山云高水云遠, 還不如妾恨長, 洛陽城此羈落, 是誰故問蕭郞
쇼상젹벽칠월야에, 알연장명학션이, 맑은소한마로, 쇼동파의을나, 뎡영위야잘잇더냐, 후산도신이젼신, 인간으로나러와셔, 계군즁에홀로셔니, 육안범이셰상에, 알아보리누구런뇨, 희고말근나의톄격, 구경거리되단말가, 이구산에셩인도, 입향슌속셧거던, 요십만상량쥬를, 엇지감히바랄쇼냐, 평시죠와지름이며, 륙박이슈심가를, 구고에셔울든본, 목쳥죠케불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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