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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봉(경화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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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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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채봉(경화권번) |
리봉李彩鳳(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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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봉李彩鳳(十七才)
原籍 京畿道 高陽郡 纛島
現住 京城府 黃金町 二丁目 二六
技藝 詩調, 西道雜歌
矮躑躅李彩鳳, 半山雨壓下低, 長生村阿那邊, 纛島上萬柳堤, 伴歌鶯暗弄曲, 隨舞絮幾黏泥, 恨己是結滿腔, 死不堪守空閨, 黃金町多少花, 聊得借一枝棲, 只看他籠情處, 溫於玉嫩於荑
오동그늘깁흔속에, 깃드리봉이, 남훈젼밝은달에, 오현금쇼듯고, 봉황외츔을츄, 이셰상에나왓더냐, 셩셰평하례코져, 조양에서나왓더냐, 유슈셰월덧업도다, 너나온지십칠셰라, 맑은눈츄수갓고, 고흔입살연지갓다, 희고둥근네얼골은, 츄턴명월방불이라, 맑은물이거울갓고, 푸른버들연기갓튼, 한강상류셤에서, 옥골화안쟝야, 금년부터기으로, 경화권반도라드러, 박근실과계약고, 가지무지영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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