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장산옥(경화권번)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장산옥(경화권번) |
장산옥張山玉(京和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5 |
15 |
|
|
|
|
|
|
장산옥張山玉(十五才)
原籍 京城府 冷洞
現住 京城府 三角町 二八
技藝 歌曲, 呈才舞, 在學中
名好的張山玉, 玉如面雪如白, 碧鬟兮曉沐雲, 淸歌也夜裂帛, 芳草天暗懷人, 落紅時偏送客, 理殘粧睡朦々, 捲暮簾情脉々, 花未圓月未圓, 第看他寸成尺.
산에올나옥을니, 일홈조타산옥이, 너를자, 너를여무엇고, 동굴々々옥구슬로, 노리를만드러서, 졀가인너를가, 풍류호걸그를가, 팔각졍에네가겨, 각졍에올마왓네, 이셰상을돌나보니, 인연깁기최현슈라, 경화권반일홈실어, 가무연습힘이든다, 이제겨우십오셰나, 숙셩기특별고, 을우슬얼골이며, 달을가릴도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