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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향(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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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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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현월향(한남권번) |
현월향玄月香(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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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향玄月香(十三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仁寺洞 二四五
技藝 善南中俚謠, 法鼓
綠槐垂穗童烏飛(上)俺是大邱玄月香的紅粉縱然兒女態, 騷狂自是丈夫風
林深眉壑, 玉山高幷, 月圓頂門 海寶微現, 厚而不姿, 活而不靜 自有家態, 且觀究竟
가정문견은학교공부보다효험이십이상이라한남현월향을두고볼지어다십셰부터동기로지금불과십셰에톄양은아즉모우미셩아로그기술남중가요큰기도가히밋지못며장단맛처법고치양은쳔만교가구비야보고듯쟈로야금척척션케니이월향의조도십분춍명려니와그형들의쥬야명창소리를귀에졋게들어반공로공부가진취됨이로다그용로말면아즉어린년긔라의론치안이고일후장셩야모란작약이봄비에피듯을기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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