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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란(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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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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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문경란(한남권번) |
문경란文瓊蘭(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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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란文瓊蘭(十四才)
原籍 慶尙北道 大邱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一三二
技藝 善南中俚謠, 詩調
一眉新月曲如鉤(上)俺是大邱文瓊蘭的, 淺白深紅皆一致, 花無風雨不開花
花中玉簪, 草中金線, 眉山欲遠, 眼波欲細, 如月初生, 且待圓滿
옛말에난형난졔라은그형그아오가모다잘남을일커름이니이졔문경란은진짓난형난졔라리로다그형향란의용모기술이화류계에쳔명거그아오경란이이럿틋긔이도다경란의방년은십세오용모로여옥잠화와금션초갓흐며초에반가온달이만리장텬에삼오야원만빗을기림갓고그기예그형에게문견이넓어져셔남중가요를모를바이별로업시잘으로한번불너그조를시험풍류들은입에침이업시경란의장희망이무궁을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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