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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월(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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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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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정한성월(한남권번) |
뎡한셩월鄭漢城月(漢南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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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한셩월鄭漢城月(十五才)
原籍 慶尙北道 釜山府
現住 京城府 公平洞六五
技藝 善南中俚謠, 詩調, 楊琴
月高釜山, 影落漢城(上)俺是釜山三字名鄭漢城月的, 誰將圓鏡半分破, 半掛蓬出半漢陽
月現秋天, 花笑春檻, 滿面和氣, 令人可感, 一生春風, 與世無管
부산의죠흔이삼오츈광을당야한셩의밝은달이되얏스니이한남권반뎡한셩월이라원만풍영용모가을하날의둥근달이오텬진란만도다듬지안이옥이라얼골을한번들유슌긔운이미목에가득고쥬슌을잠간열어린고리밧게력력도다겸야남즁가요를잘안이라그권반취쳬김남슈의교휵을밧중이니장의희망이무궁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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