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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련(한남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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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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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조홍련(한남권번) |
죠홍련趙紅蓮(漢南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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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홍련趙紅蓮(十七才)
原籍 慶尙南道 釜山府
現住 京城府 寬勳洞 一八二
技藝 善玄琴, 伽倻琴, 南中俚謠, 釼舞, 僧舞, 亦皆能通
芙蓉花發滿塘紅(上)俺是釜山趙紅蓮的(琴曲)海雲䑓雲萬, 古鷄鳴山月千秋, 鐵笛玉簫共寂寞 鳥雀啾々, 蒼山出沒金晩背, 紅日浮沉對馬頭, 秦皇漢武空相待, 点々歸舟 多少英雄豪傑, 浪花淘盡水東流, 東流々不盡, 鄭瓜亭依舊有否
面門月滿, 頂輪花現, 慈眼半開, 丹唇點朱, 南海觀音, 非汝前身耶
모일에죠홍련을관훈동그집으로차져갓다홍련은맛침엇의를갓다가밧그로죠차들어오담장소복에되졀묘다옥으로가셰운듯쳬격에만당부용이로퓌인듯얼골이며맑은눈에츄슈가얼이엿우리일을향야면면이인사고단판을치며쥬후를한번굴니가히가구름을멈츄고들보의몬지를날닐만다다시률을시작놉고나지며맑고탁이모다졀죠에마즈니바야흐로홍련의일홈이혓되지안임을닷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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