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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섬(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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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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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임춘섬(대정권번) |
림츈셤林春蟾(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5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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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츈셤林春蟾(十一才)
原籍 京城府 淸進洞 六二
現住 仝上
技藝 詩調, 西, 南, 雜歌, 僧舞楊琴
生長京城, 時年十一, 玉面珠耳, 雲髮蛾眉, 膚草未充, 軀殼纔凝, 秀拔其身, 似蘭似柳, 淸濁其音, 半宮半商, 不以年輕, 名己掛券, 正是, 東峰推出玉輪月, 一曲春江萬頃蟾
나히가어리다, 웃지를말게요, 날보고우스면, 병이나리라。 잡가나양금을, 줄을몰을가, 곡갈을쓰고셔, 승무도추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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