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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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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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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단심(대정권번) |
리단심李丹心(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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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단심李丹心(十五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淸進洞 一四七
技藝 詩調, 西道雜歌, 呈才七種舞, 西洋舞蹈
生長平壤, 時年十五, 一片丹心 爲誰憔悴, 恨深湘江, 竹淚斑々 愁重蜀山, 鵑血依々, 十二就坊 十四入券, 技習調, 謠, 舞兼東西 正是, 浿江不盡䒟山屹, 萬種春愁一片心
일편단심, 요마음, 구지먹고셔 명가명무, 되야보, 힘을쓰노라 열두살에, 어린년광, 기나왓고 십사셰에, 상경니, 놀기죳토다 시죠잡가, 우죠계면, 모도々々와 졍무며, 졍츔을, 차례차례로 셩근잇시, 련습야, 겨우맛추고 놀음바지, 쳔을터셔, 손임졉라 죠잇다, 남의칭찬, 긍안이코 화류계의, 읏듬되기, 희망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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