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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란(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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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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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향란(대정권번) |
리향란李香蘭(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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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향란李香蘭(二十四才)
原籍 全羅南道 務安郡
現住 京城府 授思洞 四三
技藝 詩調, 南道雜歌
生長務安, 時年二十四, 脩容殺頰 十分淸癯, 美眼穩鼻, 一種嬌痴 似短似長, 軆適其中, 若冷若靜 性冝其態, 越鳥孤夢, 長在南技, 漂泊東西, 暫此入券, 技能詩調, 嶺湖曲謠, 正是, 那時復得夢沈香風曉月殘湘畔蘭
난로다, 난로다, 기노릇이 장구를, 잡고안져, 쟝단맛츌졔 멋이질녀, 츔을츄며, 넘놀다가도 집에오면, 독슈공방, 쳐량도다 산셔, 굿고굿든, 졍든인연이 일죠일셕, 변심되면, 자으니 요심사, 졀통이, 엇더거나 의사진, 예잇스니, 자셰보시요 량미간에, 근심흔젹, 잠겨잇도다 슈심겨워, 홀노안져, 륙이 쳔년살가, 만년살가, 이일신이 젼차, 무삼일로, 리별자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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