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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옥(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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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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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혜옥(대정권번) |
리혜옥李蕙玉(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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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혜옥李蕙玉(十九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瑞麟洞 九三
技藝 詩調, 西道雜歌, 呈才舞八種
生長平壤, 時年十九, 滿面金沙 數点踈雨, 凝身玉酥, 盈尺肥魚 佛心其人, 一掬乃己, 十七就券 技能詩調, 俚謠, 八闋之舞, 正是 幽香不俺鎖山蕙, 至寳難藏蘊石玉
못네라, 못네라, 기노릇을 인열지, 노라고, 졍력드려도 밧게도, 각안인, 망지람 분마음, 덕덕, 참아가랴니 오장뉵부, 속에, 한보더잇고 피허심, 쥭, 사괸벗님이 괄시고, 다른집을, 향갈졔 삼촌간장, 다셕어셔, 실낫갓흐니 셤々약질, 이몸이, 엇지견가 신의잇고, 인졍만은, 년가약을 오날일, 어셔맛나, 의탁야셔 두눈셥에, 잠긴근심, 쓸어업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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