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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채봉(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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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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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위채봉(대정권번) |
위봉韋彩鳳(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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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韋彩鳳(十八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貫鐵洞 一○三
技藝 詩調, 西道雜歌, 京四巨里
生長平壤, 時年十八, 顔帶微黃 似圓似方, 身得梢長, 若屈若剛 穩性雅音, 殊可動人, 有時一笑 亦自牽情, 十六就券, 爲養老母 技能詩調, 西謠京唱, 正是, 簫聲己斷秦樓月, 不意今朝見彩鳳
이팔쳥츈, 죠흔시졀, 허숑말자고 경의션의, 차를타고, 한양이르러, 졍권반, 엇의런가, 기되얏네 남화류와, 북단풍에, 몸이밧부고 아침과 달져녁에, 틈이업도다 시죠잡가, 능란야, 듯기죠흐며 그얼골이, 어엽분즁, 잠간누르러 황화우에, 달이빗쳐, 령롱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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