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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섬(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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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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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계섬(대정권번) |
리계셤李桂蟾(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1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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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계셤李桂蟾(十九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八○
技藝 詩調, 西道雜歌, 呈才十二種舞
生長平壤, 時年十九, 顔如銀盤 色如雪綃, 身適其中, 性守其眞 澁於新鶯, 嬌於乳鷰, 恰好雨櫻 半面紅肥, 十一就坊, 十三入券 技能詩調, 曲謠, 十二闋舞, 正是 桂己開花人不至, 須將心事問金蟾
모란봉아, 잘잇거라, 나가노라 릉라도야, 잘잇거라, 일후보셰 인연깁고, 졍든너를, 이별노라 간다간다, 나간다, 셥셥지만 한양산쳔, 유람로, 나가노라 요나히, 십이라, 조흔마음에 눈물한졈, 안이나고, 가기밧부데 오십리, 와서보니, 번화물이 살기죳코, 놀기조흔, 서울이로다 고향사람, 만히모힌, 졍권반에 시조잡가, 졍츔을, 모다오고 기생문, 붓친후에, 노름밧으니 어엽부다, 조잇다, 너모일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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