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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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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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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명옥(대정권번) |
김명옥金明玉(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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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金明玉(二十三才)
原籍 平安南道 平壤府
現住 京城府 茶屋町 一七一
技藝 歌, 歌詞, 詩調의特等, 春鶯舞은前無後無, 楊琴, 伽倻琴, 呈才四十二種舞은個々盡善盡美,
生長平壤, 時年二十三, 慣聞金剛 只願一見, 及見金剛, 別無可稱 乃得其趣, 轉轉囘囘, 尋尋覔覔 峰峰皆玉, 曲曲盡金, 見盡金剛 更無他山, 今見明玉, 亦以爲然 十六就券, 歷任重役, 拷艷点魁 受賞居右, 不須問技, 金剛明玉 此猶不足, 負笈以東, 日光山水 幾多管領, 上野風物, 幾多吸新
山見金剛更無山이오, 水見黃河難爲水로다, 舞窮黃河三千里오 歌盡金剛萬二峰이라, 아마도, 歌舞界金剛黃河金明玉인가
남문역, 사요나라, 작별후로 너의일신, 동경가셔, 편히잇도다 장안소년, 너의소식, 드를마다 이왕듯던, 너의명가, 귀에코 이왕보던, 너의명무, 눈에암암 다른기, 다다리고, 논다도 너하나와, 놀든이만, 바이못네 각종기예, 진션진미, 과연명기라 츄월츄풍, 못노일, 셥셥지만 문명공긔, 흡슈고, 도라오거던 어학음률, 여러과목, 온학문을 후진의게, 모범되야, 널이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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