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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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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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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금희(한성권번) |
리검희李錦姬(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82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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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검희李錦姬(二十四才)
原籍 京城府
現住 京城府 光化門通 一五四
技藝 詩調, 京西雜歌, 呈才舞, 三味線, 釼舞
其容也自是恨烟嚬月이오其音也又是哀猿酸鴻인데琴魂釼魄이添得了一半凄凉니知爾多愁多病人이라莫使翠眉淺深畵라只恐時眠이看錯了楊肥鷰痩노니將手中三味線야訢盡九曲軟膓相思句어다
간밤의지달빗, 어이그리무졍턴고, 젼젼불홀노누어, 달가곳각니, 산밧게바다잇고, 바다밧게산이로다, 언의산진슈궁, 뎌달빗을다시볼고, 연목가다듬어, 시곡을시됴니그소리요량야, 잠든학이놀나다, 다시금가다듬어, 문답경계키를, 화류계에나오기도, 역시젼팔이니, 쓸젹은한탄말고, 쳥가묘무각죵음률, 결심고련습야, 인열지터를닥가, 죠흔결과보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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