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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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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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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옥희(한성권번) |
김옥희金玉姬(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7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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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희金玉姬(二十才)
原籍 京城府 貫鐵洞 二七
現住 京城府 西大門町 二丁目 一七○
技藝 羽調, 詩調
苽已及期에玉未成器로다對人先羞야欲言未果고臨歌忽澁야欲唱還止니樣々似穉鶯乳鷰이로다然이나看花之趣只在欲開之時니라花已開了면其於急雨狂風替相至에奈何오
셔문졍이졍목에, 김옥희라기, 바야흐로십오셰에, 아름다운용모쳬질, 한곳허슈업셔, 보사람귀네, 한가지의기예라도, 남의하품되지말자, 어린마음구지먹고, 한셩권반입학야, 불폐풍우단이면셔, 시조우죠련습니, 한양산쳔맑은졍긔, 밧아나셔긴몸이, 죠엇지범연리, 하로잇틀진보되야, 션에게찬셩밧고, 동무에게우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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