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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선(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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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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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계선(한성권번) |
김계션金桂仙(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6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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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션金桂仙(十八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城府 西大門町 一丁目 二一八
技藝 羽調, 南中雜歌
南江之上晋陽城은道是南州歌舞地로다司馬文章은縱云無―나少桂風流應在此라如汝之才如汝之色으로底事此來爲오自憐丹桂無人折이라可奈仙香任誰贈고請量漢江水라不及妾愁深이로다
월즁단계그늘속에, 일위션녀잇섯더니, 무죄를지엇지, 뎍하인간단말가, 항아궁을하직고, 연화계로나려와셔, 진쥬셩즁비봉동에, 그일신이여낫네, 천금쇼져못되엿고, 량가쳐자못되고셔, 챵가쇼부이되여, 이십셰에동기런가, 그를낫비알지마라, 량기디톄죠와, 동무총중들어셔면, 마음로활치며, 묘한얼골고흔도, 을족히우슬지요, 우죠잡가능란니, 만리젼졍손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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