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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취옥(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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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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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신취옥(한성권번) |
신옥申翠玉(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6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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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申翠玉(二十四才)
原籍 全羅北道 全州郡
現住 京城府 敦義洞 一一五
技藝 楊琴, 羽調, 南中雜歌
鎭南樓下萋萋草翠玉的長恨이오拱北亭前寂寂花翠玉的殘粧이로다千金之子萬石之豪樽前盡是多情客이나海枯之盟石爛之緣은別後誰非空夢人가此行不爲鱸魚膾라且愛名山入剡中이로다
아름답데아름답데, 신옥이아름답데, 그용모도아름답고, 그도도아름답고, 사지톄언의곳이, 아름답지안이가, 견헌고도완산에셔, 다운몸츌야, 십칠셰가다다르, 쳥루중에몸을더져, 우죠양금남중가요, 남과갓치공부고, 삼년동안논일다가 폐업고들어가니, 한가하다이몸이며, 자미만흔가졍일세, 흥진비어이리, 화류계로다시나와, 한셩권반차자오니, 무졍세월이십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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