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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영(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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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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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숙영(한성권번) |
박슉영朴淑暎(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45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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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슉영朴淑暎(十九才)
原籍 黃海道 瑞興郡
現住 京城府 淸進洞 二九九
技藝 西道俚謠, 詩調 반
遠看朴如고近看淑터니仔細看니晶々是白瑛兒로다隻身은短復短데重裳을擁復擁니好似尺餘的白牧丹이垂頭碧玉盆야怕愁滿天風雨壓下來로다 呀, 喏大喉音이從郍裡得來오
얼골희고번화니, 모란이네안이며, 황도셔흥군은, 네고향이이안인다, 십삼셰의어린기, 셔관잡가갓초고, 뉵년동안영업다, 하향잇슬마음업셔, 작년분에한양와셔, 년낭군읏더니, 먹은마음헛것되고, 활곤난녀몸이, 부모봉양엇지리, 일업다쳔금일신, 화류계에몸을밧쳐, 이도죠차져도죠차, 도쳐츈풍놀음놀이, 거뉘안니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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