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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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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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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강채희(한성권번) |
강희姜彩姬(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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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姜彩姬(二十才)
原籍 慶尙南道 晋州郡
現住 京城府 武橋町 九四
技藝 歌, 羽調, 西南雜歌, 劔舞
梨花得雨白初肥오楊柳任風濃欲流데更一層斜依了彩玉床야眄睨洛東江上春草綠니滿腔愁思向誰泄고彈釼獨長歌로다
슝굴슝굴멋잇기, 강희가특이라, 사오이십스무살에, 풍류운치가득다, 엄릉을라놀, 쳐사가를불넛스며, 셩쥬뫼셔동락평, 남훈젼을노며, 원다평양소리, 응승깁다령남소리, 고죠신죠각시죠, 차례차례불너고, 홍문연에참예야, 팔쳑장금휘둘으니, 혼신리화이오, 일도장홍무지라, 아셔라이노릇을, 일상어이잔말고, 길운어셔도라와셔, 지긔지우만나거던, 실을다시닥가, 녀모범되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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