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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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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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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김금희(한성권번) |
김금희金錦姬(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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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金錦姬(十九才)
原籍 京城府 敦義洞
現住 京城府 三角町 一〇二
技藝 西道雜歌, 呈才舞, 春鶯舞, 舞山香, 釼舞, 伽倻琴
過眼看면豊臉濃鬢이淡々然이나有心看면眼稍深唇乍舉이亦一奇格이로다莫將雪膚漏衣帶라痩盡洛陽姓沈人이리라技能琴歌舞爲最오舞盡各樣되最是春鶯山香이오纎手雙釼이舞下鴻門光景이로다
김검희를차지랴고, 장교쳔변도라드니, 이슈즁뷴노쥬라, 두골물이합슈야, 용々골골흘너가니, 근들안니경일손냐, 분벽사창죠요, 검희문반가워라, 져기거동보소, 셜부옥안투덕투덕, 운빈아미슈々고, 가을물결깁헛스며, 호치찬연들어나네, 즁키넉々되것만는, 요 만고안져인사, 손님졉졍슉다, 본시경셩장으로, 강흥식이쥬인되야, 한셩권반너머와셔, 작년부터계속영업, 셔관잡가각항츔과, 가야금을빗겨안고, 령산회상한곡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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