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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월(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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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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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은하월(한성권번) |
리은하월李銀河月(漢城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3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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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은하월李銀河月(二十三歲)
原籍 京城府 茶屋町 七八
現住 京城府 水下町 六三
技藝 西道俚曲, 詩調
生得如銀河洗出一輪月이로다橋頭烏鵲飛相下니牽牛知不遠이어胡乃沈入了岳陽暮雲, 洞庭夜雨中고道是生涯零落, 供養無人니可奈何오對人强作歌고背燈暗揮淚로다
나은스물셰살이며, 본시셔울이라, 밝은달은얼골이며, 검은구름살젹이며, 별갓치맑은눈과, 언밥덩이빗갈이며, 키큼즉고, 셩질화슌슝굴슝굴, 화류실컷마는, 부모활곤난으로, 일업다작년부터, 한셩권반들엇구나, 여긔져긔노름가셔, 죠흔낫빗강작며, 원셩을장단맛쳐, 셔관잡가불너니, 죠타소리부졀컨만, 죠흔줄을모을네라, 이노릇을것이, 엇지나의본심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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