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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화(한성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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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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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송금화(한성권번) |
宋錦花(漢城券番) |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 연 수 |
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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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錦花(十九才)
原籍 京城府 黃金町 二丁目 一六八
現住 京城府 黃金町 一丁目 一八一
技藝 歌, 羽調, 西道雜歌, 楊琴
容態妙而晢니粉兒不要傳오鬢兒鬖髿니淡雲이輕抺이로다秋波明星이有爛이오軆樣은 與女墻參差오性兒水也似流順니據爾的狀貌컨是可意兒어况復西關雜歌也와京歌羽調楊琴也를一例學得니可正是錦上添花로다
쳥츈이열아홉에, 얼골곱고빗갈히고, 어글々々반가운눈, 부불소알마진키, 부드러운그승품은, 풍류랑의이로다, 가사계면우조양금, 셔관소리더욱조타, 사고무친홀노몸이, 불폐풍우단기일, 스로각건, 한심고쳐량나, 부귀궁달을, 인력으로못니, 차라리분슈로, 낙심말고지다가, 아모나귀인맛나, 유자녀질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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