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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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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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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이화 |
리화(梨花)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91)///매일신보 |
藝壇一百人(九一)///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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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5-28 |
大正三年五月二十八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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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화(梨花)
지금단셩샤에셔츌연, 박리화(朴梨花), 금년이십팔셰리, 본대구츌으로, 졈졈자라, 열두살이되, 갸루스름얼골바탕과, 연々옥흔빗은, 텬연에, 번놀날일이나, 그러나, 집안이구차야, 능히량친을, 봉양도리가업슴으로, 어린에도, 무각이잇던지, 가무셔에입학야, 영민총명으로일월쟝야, 모든사의칭찬과, 귀염을밧게됨은, 박리화의기능이라, 그럭뎌럭셰월을보젹에, 넌짓고발셔십에팔을더, 평의혼됴를번쟈랑코져, 박팔쾌와을지여, 경셩에올나온후 쳐음으로무에올나, 츔츄고노젹마다, 여러사의환영이물틋, 갈소가우뢰흘에, 교가가득눈우슘과, 아릿답고우줄거리, 동작으로, 곡갈속에셔여러사의, 을엿보아가며, 더욱어엽분도를지음은, 탐화봉졉의심혼이요동다, 이셰샹승무즁에, 아마박리화의승무가아조뎨일이라, 평판이쟈쟈도다, 텬셩이온슌단졍야, 날과달로를서셔버돈을푼두푼모와, 싀골집으로보며, 샹늙은부모를각고, 념려바, 오날리화의긔특효심이라「고, 나언졔나이노릇을고만두고, 편안히부모를모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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