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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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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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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화선 |
화션(花仙)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88)///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八八)///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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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5-21 |
大正三年五月二十一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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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션(花仙)
경셩에으로일즉이츌가여즁부사동근방에셔금슬지락을맛보더니슯흐다무졍져셰월은가군을져으로리별케엿스니달밝은져녁이며피인아참에독슉공방을탄식며고독신셰의무미셰월을부르지지다가화션의운수화류계에투족게되엿스니그열일곱살되던이라량가규즁에셔쟝던몸으로, 돌이변여기이어인일고, 쳐음에, 한탄도엿고눈물도흘니엿스나, 날이가고가밧고여, 그럭져럭일년동안을지이고, 십팔셰에다다르니, 연히화류계에리가잡히여, 츔도츄계되고, 노도부르게되얏스며, 손도졉줄알앗더라, 동그슈름얼골이며, 어글々々눈은다운졍이가득여, 사의신혼을, 표탕케도다, 지금은샹다동송인국의기으로일홈이낫타낫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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