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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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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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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최명화 |
명화(明花)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87)///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八七)///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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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5-19 |
大正三年五月十九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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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明花)
츌입이무샹고, 변화가불측, 유명기은, 최명화로다본, 평양기으로, 경셩에올나온지, 몃칠이되지못아작년의츈광은, 김씨의집랑랑으로지엿고, 길지못, 인연은, 무부기조합으로, 다시도라오게되엿스며, 금년츈풍은, 뎡씨의집쳡으로지엿스니그도몃달인고, 불과삼삭간에근일에다시친뎡되, 무부기조합으로도라왓더라, 나히십구셰요, 얼골은피여오르과여, 과연남의귀염을밧을만엿더라, 양금잘치고, 소리잘고, 놀기잘것은, 명화가뎨일간다겟스며, 남의흉이기도션슈이라, 한번본것은그로흉를이것이, 조곰도다르지안이것도, 한조로다, 지금부터로도, 년긔가아즉한참이라, 쟝에야유명이되기, 어렵지안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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